2018년 6월 4일 월요일

will과 be going to 의 차이

<will과 be going to 의 차이>

be going to
I'm going to wake up early tomorrow.
I'm going to go to bed late tonight.
I'm going to watch a movie this weekend.
I'm going to hang out with my friends tonight.
we're going to have a drink.
Next week, on Monday, I'm going to give a presentation in class,
so I'm going to prepare for that this weekend.
이미 하기로 결정이 되었고,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예정되어있는 거.
즉 무엇을 할 거다(예정되어있다)라는 표현으로 be going to를 사용한다.

will
I'll do that. You don't have to do that, I'll do that.
I'll lend you 50 dollars.
I'll help you.
I'll ask her when I see her.
I'll take care of that. 그거 내가 처리를 할게
I'll drive you to the air port. 내가 운전해서 너를 공항까지 데려다 줄게.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라는 의사 또는 의지를 표현하는 게 will.
내가 어떻게 하기로 계획이 되어져 있거나 그럴 예정에 대한 얘기가 아님
이렇게 하겠다라는 의지를 나타내는 표현임.

I'll stop by the convenient store on my way home/there.
내가 집에/거기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릴게.

만약 편의점 가는 게 이미 계획되어져 있어서 그렇게 할 거라는 의미이면
I'm going to stop by the convenient store on my way there.


My mother is sick right now and she's at the hospital.
지금 저희 어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에 계세요.

A : Yes, I know. 아. 네 알고 있습니다.
I'm going to visit her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 병문안 드릴 겁니다.

B : Oh, really? 아, 정말요?
I'm so sorry to hear that. 너무 유감이에요.
I'll visit her this weekend. 제가 이번 주말에 병문안 드릴게요.


출처 : 라이브 아카데미

2018년 3월 17일 토요일

무시하다라는 표현을 영어로...

보통 사람들은 무시하다라는 말을 영어로 말할 때 ignore라는 단어를 떠올린다.
하지만 여기서 꼭 알아둬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못들은 척 하기, 못 본척하기처럼 반응을 전혀 안할 때는 ignore라는 단어를 쓰고
상대방이 나를 경멸하듯이 무시하거나 깔보는 것은 look down on이라고 한다.

* ignore

I was in the middle of a meeting so I had to ignore your call.
나 미팅 중이어서 니 전화를 무시해야 했어.

Are you even listening to me? Stop ignoring me!
내 말 듣고는 있니? 못 들은 척 하지 마!

I always ignore 070 phone numbers.
난 항상 070 전화 안 받아.

It's hard to ignore that loud construction noise.
큰 공사 소리는 무시하기 힘들어.

* look down on

His classmates looked down on him after he got caught cheating.
 걔는 컨닝하다 걸린 이후로 친구들에게 무시당해.

why do you always look down on me?
넌 왜 항상 날 깔보고 무시하냐?

Quit looking down on yourself and try harder.
자기 비하 그만하고 노력 좀 해봐.

Stop looking down on me and take a look at yourself.
나 무시하지 말고 너나 잘해라.


출처 : EBSSTORY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미안함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

영어에서는 누구에게 미안하다라는 말이 없다.
영어에서는 무엇을 해서 / 무엇을 한 것에 대해서 미안하다라고 얘기를 하고 누구한테 미안하다라는 말은 하지는 않는다.
보통 우리는 미안하다라는 표현을 영어로 생각할 때 feel sorry를 생각하기 쉬운데,
feel sorry for someone 이라고 하면 누가 불쌍하다라는 의미가 된다.
ex) I feel so sorry for my dad. : 아빠가 너무 불쌍해.

미안함을 표현할 때

I felt bad for hitting my friend’s mother with my car.
내 친구의 어머니를 차로 쳐서 미안했어.

I felt bad for not going on a trip with my mother last year.
작년에 어머니랑 같이 여행을 가지 않아서 너무 죄송했어.

I felt so bad for not going to his wedding.
걔 결혼식의 못가서 너무 미안했어.

I felt bad for saying that.
그렇게 말해서 너무 미안했어.

I felt so bad for yelling at my father last night.
어제 아버지께 소리를 질러서 너무 죄송했어.


출처 : 라이브 아카데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should와 have to의 차이와 be supposed to에 대해서


shouldhave to의 차이와 be supposed to에 대해서

1. have to 단순 의무
2. should 개인적인 권장/충고/조언 (~하는 게 좋겠어 ~하는 게 좋을 거야.)
3. be supposed to 기준에 의한 책임

I have to go to work this Saturday. [의무]
나 이번 주 토요일에 출근해야 돼.

I should go to work this Saturday.[나의 생각]
나 이번 주 토요일에 출근해야 겠어 / 해야 되겠어 / 하는 게 좋을 거야 / 하는 게 좋겠어.

shouldn’t [개인적인 충고/조언] (~하지 않는 게 좋겠다 / ~하면 안 된다 / ~하지 마)

You shouldn’t carry so much cash.
현금을 그렇게 많이 들고 다니면 안 돼.

You shouldn’t take those vitamins so often.
그 비타민들을 그렇게 자주 복용하면 안 돼.

You shouldn’t worry about that.
걱정하지 마.

어떤 기준에 의해서 하면 안 된다 (전통, 상식적인 기준, 관습, 관례, , 정책, 규정)
be supposed to ~
you’re not supposed to be late on the first day.
첫날에 늦으면 안 돼.

If you live in an apartment, You’re not supposed to have parties at 3 am.
아파트에 살면 새벽 3시에 파티를 하면 안 돼.

I have to be in Myeongdong by 2 O’clock today.
2시까지 명동에 가야 돼. [의무]

I’m supposed to be in Myeongdong by 2 O’clock today.
2시까지 명동에 가야 돼. [책임]

출처 : 라이브 아카데미


2018년 1월 8일 월요일

집에서 많이 사용할 법한 영어표현

집에서 많이 사용할 법한 영어표현

1. 깨우다

Hey, go wake your brother up.
, 가서 네 동생 깨워.

Don’t wake me up.

He woke me up last night.
걔가 어제 밤에 나를 깨웠어.

2. 옷을 갈아입다

(집에 도착하여 외출했을 때 옷을 편한 옷으로 갈아 입을 때 change / get changed)

I have to change.
나 옷 갈아입어야 돼.

I want to get changed
나 옷 갈아입고 싶어.

(외출하기 위해서 옷을 입을때는 get dressed라고 표현) 

After breakfast, I got dressed
나 아침을 먹고 나서 옷을 입었어.

I’m going to get dressed now.
나 이제 옷 입을 거야.

3. 화장하다

I put on make up
나는 화장을 했어.

I’m going to put on my(some) makeup.
나는 화장을 할 거야.

4. 확인하다
(make sure 확실히 하다, 확인하다)

I made sure I had everything,
나는 내가 물건을 다 챙겼는지 확인했어.

I checked If I had everything (check를 쓸 때는 if가 들어감)

I’m going to make sure I have everything.

I’m going to check if I have everything.


5. 떠나다, 출발하다, 

I left home on time.
나는 제때 집에서 나왔어/출발했어.

I left home as usual.
나는 평소처럼 집에서 나왔어.

6. 돌아가다

I have to get back home quickly.
나 집에 빨리 돌아가야 해.

I got back home around 8 O’clock.
8시쯤 집에 돌아갔어.



출처 : 라이브 아카데미




2018년 1월 5일 금요일

당황하다라는 말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

많은 사람들이 embarrass를 당황이란 의미로 잘못알고 있음
실제 영어회화에서는 당황이란 말보다는 창피라는 말에 더 가까움.

I'm embarrassed. 나 창피해
I was so embarrassed. 나 너무 창피했어.
It was so embarrassing.

그렇다면 당황하다는 말은 어떻게 쓸까?

1. panic

Don't panic 당황하지마.

She suddenly asked me a question and I panicked.
그녀가 갑자기 나에게 질문해서 당황했어.

My boss invited me to his house and I panicked.


2. I didn't know what to do/say.

She suddenly asked me a question and I didn't know what to say.

My boss invited me to his house and I didn't know what to do.


3. freak out


My mom would freak out if I say some bad words.
우리 엄마는 내가 나쁜 말들을 사용하면 기겁하실 거야.

I saw a cockroach in my room and I totally freaked out.

She suddenly started nose-bleeding and I totally freaked out.


출처 : 라이브 아카데미